아이들의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위해 노력하시는 상중이동 우리마을 교육나눔 이경순 위원장님과 위원님들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소.확.행 힐링트립 군위투어를 진행하면서 날씨가 더운 게 옥에 티였다는 생각과
옛 기억을 더듬어 조문국박물관을 기억해 아이들에게 뜻밖의 선물 같은 추억을 만들게 해 주신 버스 기사님 감사합니다.
점심 식사 후 아이들에게 색다른 공연은 아이들에게 잊지 못 할 추억의 한 페이지 였습니다.
화본역과 엄마아빠 어렸을적에 방문 역시 좋은 추억이었다고 생각되며.
오늘의 하이라이트는 뭐니뭐니해도< 소.확.행 힐링트립 군위투어>를 안전하게 잘 다녀 온게 아닐까싶네요.
오늘 하루 아이들에게 예쁜 추억 만들어주신 위원장님 이하 위원님 고생 많으셨어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