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산1동 우리마을 교육나눔(문지연 추진위원장)에서는
<진로체험> 꿈꾸고 노래하다 프로그램을 7~8월 매 주 (화)18:00
전문 음악인과 함께 진행중에 있습니다.
10명의 청소년과 지금까지도 열렬히 배우고 있습니다.
마을 안에서 이런 기회는 잘 없어서 아이들이 하고 싶어 하는 노래 연습을
사업 계획 단계에서 세웠고, 10명 보다 더 많은 신청자들이 있었지만
아쉽게도 다음 기회를 기약해 보아야 하겠습니다.
날은 덥지만 참여 청소년들의 열띈 연습으로 개인의 역량도 키워보고 향후 마을에서의
다양한 무대에 설 그 때를 생각하며 열심히 진행중인 비산1동 청소년들 입니다.
7월 9일 떨리는 첫 수업을 시작으로
뜨거운 여름이지만, 지치지 않고 밝은 모습으로 참여 해준 우리 아이들이 대견합니다.
앞으로 또 실력이 또 얼마나 성장해 있을까요??
서로 목소리를 모아 조화롭게 어우러진 아름다운 곡을 만들어 가는 과정이 더 의미 있겠지요!
우리 친구들 응원합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