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서구 송현2동은 사람책 도서관 중 북아트 선생님의 이야기를 들어보고 선생님의 지도아래 본인의 이야기가 담긴 나만의 북바인더를 만들어보는 체험을 진행하였습니다.
고사리 같은 손으로 열심히 조몰락 조몰락 붙이고 꿰어서 책을 만들어 자신만의 이야기를 담아보았습니다.
아직은 삶의 연륜(?)이 짧아 좋아하는 것, 하고 싶은 것, 추억들을 기록해 보는 정도로 꾸몄지만 나름 진지하게 자신의 시간을 되돌아 보는 경험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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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6
달서구 송현2동은 사람책 도서관 중 북아트 선생님의 이야기를 들어보고 선생님의 지도아래 본인의 이야기가 담긴 나만의 북바인더를 만들어보는 체험을 진행하였습니다.
고사리 같은 손으로 열심히 조몰락 조몰락 붙이고 꿰어서 책을 만들어 자신만의 이야기를 담아보았습니다.
아직은 삶의 연륜(?)이 짧아 좋아하는 것, 하고 싶은 것, 추억들을 기록해 보는 정도로 꾸몄지만 나름 진지하게 자신의 시간을 되돌아 보는 경험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