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우리마을은?! 기나긴 장마가 끝나고 무더위가 시작되었습니다!
이 더위 속에서도 방학을 알차게 보낼 수 있도록 특별한 영어교실을 진행중인 마을이 있습니다.
바로 서구 평리4동인데요, 단순한 영어교실이 아닌 재미있는 활동을 함께하며, 영어도 공부하고, 체험도 한다고 하네요.
영어도 배우면서 쿠키도 만들고, 태양계 행성들을 공부하기까지!
특히 '펀펀 잉글리쉬 클래스'는 마을 주민인 추진위원님이 직접 선생님으로 나서 재능기부를 해주셔서 더욱 의미가 있습니다.
마을 주민과 마을 청소년이 함께 발전하는 재미있는 활동 소식!
활동 모습도 한 번 살펴볼까요?
더 많은 소식을 접하시려면 밴드를 둘러보세요!
[평리4동 우리마을교육나눔 밴드 바로가기]